뱉는 말만큼...그만큼 진지했는지

 속내는 뭐 그리..간절하게.. 사랑하지않았음에도 남자의 이기적인 패턴을 욕하는 여자가 많다.
남자의 이기적인 패턴이라함은 한마디로 먹튀.
방금 본 아래의 글처럼 임신했는데 생까는거?

임신, 출산은 정말 진짜 무대뽀로 밀어붙일 일이 아니다.
계획해도 힘들다.
낙태는 일차적으로 여자의 몸을 상하게하고 마음을 갉아먹는 일이다.
여기에 "니 왜그랬어?! 생명이야! 살인이라구!!"  이런 소리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국가차원에서 정책을 만들고 재원을 짜내보아도 국민 개개인에게는 여전히 미흡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도 아예 대책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나, 안정적인 생활을 해결해 달라는 것은 .....
국가만능주의라고 해야되나??
미혼모에대한 차별은 어떤 점에서를 말하는지 잘 모르겠다.
사회인식보다는 실질적인 지원책에서 미혼모를 차별하는 점이 있는 것인가?


하나 묻고 싶다.
낙태를 하는 그 중요한 날에도 나몰라라... 연락끊고 SNS나 하는 그런 남자.
이런 사이가 정상적인 연인이고 커플이었는지 말이다.

비정상적?이라고 의심되고 추정되는 관계에서... 항상 여자는 순수한 희생자인 것인가?? 
어설프고 설익은 관계... 거짓과 탐욕의 관계...
여자는 동화같은 사랑을 꿈꾸었고 남자는 야동의 판타지를 꿈꾸었는가?

건전한 관계가 아니었다해도  남자를 옹호해줄 건덕지는 없다.
쓰레기 맞다.

심정적으로는 개인적으로는 낙태 경험자, 그 커플을(나 또한 그러하다)위로해주고 싶다.
그런데 우리는 불가항력으로 그리 되어버렸다.
(원했지만 ... 그 '분열'이라고 하는 수준에서 크지 않더라)
연거푸 그리되니 이젠 너무 겁난다.


특수한 경험을 일반화하는 미성숙한 여자들에게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