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나오는 대로 지껄여 볼랍니다.  (딴에는 절제하고 그랬더니 소통이 전혀 안됨) 
짤방 원작은 안봤어요. 좀 다르게 리메이크 된 것으로 압니다.
슬프면서 아찔하고, 불쾌하면서 짜릿하죠.   뒷북인 것 압니다.  최소 두어달 전에는 본거 같습니다. 

글은 인격이다 ~ 하는 글 잘 봤습니다. 지극히 뻔한 소리하면 아오안 취급합니다만... 초면?에도
글쓴이의 마음이 우러난.. 잔잔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느닷없이 샘 나고 질투 나고 그러더군요.
이 사람은 얼마나 바르고 가지런하게 살아와서 이 나이에도 이 정도인 것인가?  
위선이라고 의심이 드는게 아니라, 진심같아서 , 맑아보여서 ....그렇지않은 나는, 더러운 열등감의 저는
그 사슴이 목을 축이는 옹달샘에 짱돌이라도 던지고 싶었습니다.
"하이고~ 니가 월매나 뽀시럽게 살아왔으면 여직 그딴 소릴 한당가. 누군 머 고상하게 살고싶지 않탸.."

이러면서도 한편으론 상호비존중 카카루 씨나 좀 유치한 사람들 보면 (카씨는 유치하다기보단 무서운)
동류의식을 느끼면서도 근원적 자기혐오가 발동하기도 합니다.
그냥 다 마음에 안드는 거죠 ㅋ

자기애나 행복감이 충만할 때 혹은 지탱하고 싶은 끈 or 짐을 놓았을 때야말로
남이 뭐하든 뭐라든 상관없을 경지가 아닌가 하네요. 

(친일미담 서정주처럼 글이 뽀대난다고 인간도 간지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아니 할수도 없고 .....) 

#저도 맞춤법에 좀 신경쓰는 타입이긴 합니다. 그래도 자신이 없다 보니 부러 그랑것처럼 허벌레 넘어가고
그럽니다. 근데 우리말이 인간적으로다가 쉬운 건 아니잖아요. 외국어투 직역표현을 지양하고 어쩌구...
복수 표준어, 띄어쓰기 ... 아이 씨퐁스럽게 머리가 아파요.  너무 맞춤법에 민감해하지 마십쇼.
본인만 피곤합니다. 
우찌 보며는 맞 춤 법 도 틀 리 는 단무지 들이 있어서 당신이 지금 더 행복한지 모릉께요. 
# 현재 링크걸고 있는 분이 여섯 분인데, 그 분들의 신상을 털려던건 아니고 ㅎ 새글이 나오면 가끔 들르는데
딱 남셋여셋 같더군요. 간만에 어저께쯤 추가한 분이 남자였습니다.  진짜로 여자가 싫어서 까는거 아닙니다.
근자에 제가 좋은 글은 못써도 좋은 글은 안다 그랬습니다. 저는 개떡같아도 그 분들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을겁
니다.  특히 비데 달아주신 그 분은 질과 양에서 품질인증 마크를 달아드리고 싶네요.(정말 질투나게하는 분)  
#옥주현은 왜 그리 안티가 많은거죠? 의외로 저는 옥주바리우스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학창시절
한반이었대두 저랑 친구가 되거나 할 사람은 아닌데.(성공지향적인 그녀가, 인생 열심히 사는 그녀니까 ~)
성형이 어떻고 옥돼지 어쩌구하며 누워 침뱉는 녀석들이야 어려서 그렇다치고 또래의 여성 집단에서도 비우호
적인 의견이 많은 것을 보면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습니다만.....
#아플카티브이로 재방이나 영화를 보는데 말이죠. 떳떳한 문화 시민의 덕목과는 거리가 멉니다만.
아플카 시청률(방 개수)은 어느 에이띠닐순 이런 조사보다 정확한거 아닐까 싶네요;
근데 추천은 그렇다치고 즐찾 강요,협박하는 애들은 끝까지 순탄하게 방종 안하는 경우가 많더만요. ㅎ 
#쪼까 과하게 전문용어 남발하고 현학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글!                              부럽습니다 헤헤;   

안그래도 당신 유식하고 지적이고 폼나는 사람인 거 충분히 알겠습니다. 저야 몰라서 그리 못쓰고 그나마 
지식검색이라도 해가며 겨우 이해합니다만...  당신들의 그나마 소박하고 겸손한 표현 중 아주 평이한 사례인 
'가독성이 (엄청) 떨어지는 글' 은 정말로  당신의 인격마저 떨어뜨릴 수 있음을 유의하십시오.   


우 헤 헤 !